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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여행기입니다.
라스베이거스에서 4시간을 달려 도착한곳은
브라이스캐년 이었어요.
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~
시원한 바람과 흙 내음 나무 향기가 물씬하네요.
글 하단에 브라이스캐년 롯지 예약 사이트 버튼 있습니다~


이곳에서 저희가 지낸곳은 브라이스캐녀롯지 였어요.
통나무집
오두막
브라이스 캐년의 오두막에서 지낸다니 두근두근하더라고요.
집 안의 모습 보여드릴게요.


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뷰에요.
천장에 대형 선풍기가 있어요.

화장실이에요.
욕조가 낮은데 엄청 길어요.
미국 사람들 키가 커서 긴 가봐요.
욕조 길이가 부럽네요.ㅎㅎ
어메너티는 샴푸, 린스, 바디로션 뿐...
치약 칫솔이 없네요.

화장실 반대편에 짐 두는곳인데요.세연대가 하나 더 있으니 편하고 좋더라고요.^^

방 앞의 모습이에요.
키가 큰 나무들이 울창하죠~
여기서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~~~하고 놀았어요.
그러다 오솔길을 걸으니~~



이런 풍경이 똭!!!
맞아요. 브라이스캐년이에요.
눈으로 본 것 만큼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네요.
신이 탑을 쌓아 둔것 같은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.
이리봐도 감탄이 저리봐도 감탄이~~♡♡


그런데 여기 난간이 없어요.
그래서 자유로운 막내 손을 꼭 잡고 다녔네요. ㅎㅎ

다시 방으로 돌아가는 길~
대충 찍어도 화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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