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4대 치킨집으로 불린다는 김포 한성치킨에 다녀왔습니다. 오후 1시 오픈이라고 해서 12시 50분에 도착했는데요. 저희보다 먼저 와 계신 손님들이 있더라고요. 도착하자마자 주문했고, 치킨은 1시 20분쯤 나왔습니다.저희는 양념 한 마리, 후라이드 한 마리를 시켰어요. 여자 다섯이서 두 마리를 다 못 먹을 정도로 양이 많더라고요! 나오자마자 양에 한 번 놀라고,한 입 베어 물고 바삭함에 또 놀라고,분명 기름에 튀겼는데 이렇게 담백하다고? 싶어서 세 번 놀랐습니다. 한성치킨의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, 착해요.튀기면 다 맛있지요~ 그런데 여기 후라이드는 튀김옷이 정말 바삭한데도 입안에 기름기가 많이 남지 않고 고소해요. 평소 먹던 치킨에 비해 간은 조금 심심한데요. 그게 또 맛있게 심심해요?! 먹으면..